대한민국 정보통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World IT Show 2009가 2009년 6월 17일 수요일부터 6월 20일 토요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녹색IT를 위한 신융합 기술(Feel The New Convergence for Green I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WIS 2009는 SK텔레콤을 비롯해 국내 IT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단순한 기술의 소개 보다는 환경과 인간의 삶까지 생각한 다양한 IT 솔루션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시회 최대 규모로 부스를 마련한 SK텔레콤에서는 이동전화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테마관과 현재와 미래의 기술들을 엿볼 수 있는 기업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과연 WIS 2009에서 SK텔레콤은 어떤 아이템과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까요? SK텔레콤이 준비하고 있는 2009 WIS, SKT Stroy 독자 여러분께만 그 일부를 살짝 공개합니다. 더불어 SK텔레콤 부스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기사 맨 끝에 준비해두었으니, 꼭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이동전화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테마관일 겁니다. 이동전화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해 특별히 부스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80년대를 사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될 듯 한데요, 그 때 당시에 볼 수 있었던 전화기, 구형 컨버터블 자동차, 카폰 등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80년 대 스타일로 꾸민 도우미도 나온다고 하니^^ 같이 사진 한 장 찍으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군요! 한 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7080 스타일의 복고풍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테마관에서는 이와 함께 이동전화 25주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물을 준비했습니다. 화면을 터치 하면서 손쉽게 영상을 관람하시면서 이동통신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기업관을 살펴볼까요? SK텔레콤 기업관은 2009 WIS 전체의 주제인 그린IT에 초점을 맞춰 그린 네트워크, 그린 오피스, 그린 자동차, 그린 머니, 그린 테크놀로지, 그린 스토어, 그린 커뮤니케이션 등의 섹션으로 나뉘어 구성되는데요,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SK텔레콤의 다양한 현재, 미래의 서비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개될 몇 가지 서비스를 간단히 만나보실까요? 응급 환자를 싣고 달리는 앰뷸런스에 실시간 동영상 전송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병원에서는 이 영상을 받아 의사가 실시간으로 응급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 방안을 지시할 수 있게 되지요. 또한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영상을 와이브로 망을 이용해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캐스팅 서비스도 소개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그린 오피스는 어떨까요? USB 메모리 하나만 있으면 어떤 컴퓨터에서든 내가 하고픈 업무를 실행할 수 있고 여러 명의 직원과 동시에 화상 회의에 연결해 미팅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급한 업무는 언제든 처리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시동은 물론 자동차의 상태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갖춘 자동차 MIV(Mobile in Vehicle)를 보실 수 있고요, 센서 기술과 이동통신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자동화 서비스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누리는 신 개념 서비스들도 구경하실 만할 겁니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그린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그린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SK텔레콤 부스, 기왕 방문하셨으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즐거움과 함께 상품도 챙겨보시면 어떨까요? 부스를 방문하실 땐 메인 데스크에서 나뭇잎 모양의 스탬프 용지를 꼭 받으세요. 각각의 섹션을 관람하시고 도장을 받으시면 아름다운 가게에서 친환경 기념품을 받으실 수 있고요, 추첨함에 넣으시면 추첨을 통해 전기 자전거 (4대)를 경품으로 받으실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토존에서는 복고풍의 사진이나 T밴드와 함께하는 사진도 찍으실 수 있고, 시시 때때로 펼쳐지는 이벤트에서도 빠짐없이 행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소형 자동차를 경품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IT의 콘셉트를 고려하여 전기 자전거로 대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자, 어떠세요?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기술과 서비스들, 그리고 행운이 함께 할 것 같지 않으신가요? SKT Story도 WIS 2009 SK텔레콤 부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또 여러분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취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ICT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더 없는 행운까지 함께하는 SK텔레콤 부스에서 꼭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SKT
전시회 최대 규모로 부스를 마련한 SK텔레콤에서는 이동전화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테마관과 현재와 미래의 기술들을 엿볼 수 있는 기업관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과연 WIS 2009에서 SK텔레콤은 어떤 아이템과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까요? SK텔레콤이 준비하고 있는 2009 WIS, SKT Stroy 독자 여러분께만 그 일부를 살짝 공개합니다. 더불어 SK텔레콤 부스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기사 맨 끝에 준비해두었으니, 꼭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전화 역사와 함께 80년대 추억의 거리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이동전화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테마관일 겁니다. 이동전화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해 특별히 부스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80년대를 사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될 듯 한데요, 그 때 당시에 볼 수 있었던 전화기, 구형 컨버터블 자동차, 카폰 등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80년 대 스타일로 꾸민 도우미도 나온다고 하니^^ 같이 사진 한 장 찍으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군요! 한 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7080 스타일의 복고풍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25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테마관의 조감도
테마관에서는 이와 함께 이동전화 25주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물을 준비했습니다. 화면을 터치 하면서 손쉽게 영상을 관람하시면서 이동통신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등장
자, 이제 본격적으로 기업관을 살펴볼까요? SK텔레콤 기업관은 2009 WIS 전체의 주제인 그린IT에 초점을 맞춰 그린 네트워크, 그린 오피스, 그린 자동차, 그린 머니, 그린 테크놀로지, 그린 스토어, 그린 커뮤니케이션 등의 섹션으로 나뉘어 구성되는데요,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SK텔레콤의 다양한 현재, 미래의 서비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개될 몇 가지 서비스를 간단히 만나보실까요? 응급 환자를 싣고 달리는 앰뷸런스에 실시간 동영상 전송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병원에서는 이 영상을 받아 의사가 실시간으로 응급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 방안을 지시할 수 있게 되지요. 또한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영상을 와이브로 망을 이용해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캐스팅 서비스도 소개됩니다.
우리 삶의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을 선보일 기업관 조감도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그린 오피스는 어떨까요? USB 메모리 하나만 있으면 어떤 컴퓨터에서든 내가 하고픈 업무를 실행할 수 있고 여러 명의 직원과 동시에 화상 회의에 연결해 미팅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급한 업무는 언제든 처리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시동은 물론 자동차의 상태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갖춘 자동차 MIV(Mobile in Vehicle)를 보실 수 있고요, 센서 기술과 이동통신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자동화 서비스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누리는 신 개념 서비스들도 구경하실 만할 겁니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그린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그린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뭇잎 스탬프로 소형차의 행운까지!
SK텔레콤 부스, 기왕 방문하셨으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즐거움과 함께 상품도 챙겨보시면 어떨까요? 부스를 방문하실 땐 메인 데스크에서 나뭇잎 모양의 스탬프 용지를 꼭 받으세요. 각각의 섹션을 관람하시고 도장을 받으시면 아름다운 가게에서 친환경 기념품을 받으실 수 있고요, 추첨함에 넣으시면 추첨을 통해 전기 자전거 (4대)를 경품으로 받으실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토존에서는 복고풍의 사진이나 T밴드와 함께하는 사진도 찍으실 수 있고, 시시 때때로 펼쳐지는 이벤트에서도 빠짐없이 행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소형 자동차를 경품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IT의 콘셉트를 고려하여 전기 자전거로 대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나무잎 스탬프 용지로 나무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전기자전거의 행운까지!
자, 어떠세요?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기술과 서비스들, 그리고 행운이 함께 할 것 같지 않으신가요? SKT Story도 WIS 2009 SK텔레콤 부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또 여러분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취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ICT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더 없는 행운까지 함께하는 SK텔레콤 부스에서 꼭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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