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1월, SK텔레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야생형 대학생’을 발굴한다는 목표로 선발한 ‘SK텔레콤 대학생 리포터’ 제 1기. 그동안 SK텔레콤이 선두로 달리고 있는 이동통신 분야는 물론, 콘서트와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SK텔레콤을 포함한 이동 통신과 관련한 사회 전반의 이야기를 전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 취재 기자수필가, CSR 활동의 감동을 전하는 리포터에 멀지 않은 미래 이동통신의 전망을 전하는 평론가, 때로는 ‘남얼리’와 ‘여신상’이라는 멋진 ‘막장’드라마’의 주인공과 ‘개그 콘서트’ 뺨치는 코믹 포스팅까지... 대체 이들의 ‘야생형 포스팅’의 한계는 어디가 끝인걸까요?

점점 SK텔레콤의 ‘야생형 인재상’과 닮아가고 있는 그들... 이제는 한국도 모자라 SK텔레콤 리포터 1기 중 한 쌍의 선남선녀(?)들이 블록버스터 영화 뺨치는 ‘글로벌 사고’를 쳤다고 합니다. SK텔레콤 리포터 1기의 조경택군, 조미경양이 지난 4월 30일, 카메라와 캠코더에 노트북까지 싸들고 ‘대륙의 기상’이 서려있는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서울과는 달리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육박하는 후끈한 ‘대륙의 봄날씨’를 이겨내며, 그들이 베이징에서 찾아간 곳은 어디일까요?


엇!? 그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사상 최대 규모의 모터쇼라고 하는 ‘오토 차이나 2010’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 제곱 미터의 전시장에서 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현대/기아 등 수많은 업체들이 신차 89종과 컨셉트카 65종 등 모두 900대가 넘는 차량을 선보인 오토 차이나 2010에 SK텔레콤 대학생 리포터들이 방문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 오후 네시 부터 매일 한 편씩, SK텔레콤 대학생 리포터 조경택군과 조미경양의 좌충우돌 오토 차이나 2010 취재기가 포스팅됩니다. 도대체 이동통신과는 관련이 없어보이는 모터쇼에서 이들이 찾아낸 ‘불가능해 보이는 알파라이징’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죠? 잠시 후 오후 네시, SK텔레콤 대학생 리포터들의 베이징 상륙작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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